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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칼한 겉절이는 언제나 옳지
    카테고리 없음 2023. 11. 6. 13:22

    칼칼한 겉절이는 언제나 옳지

     

     

    어렸을 때는 코리안 소울 푸드인 김치를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나이를 먹을수록 한식에 이만큼 잘어울리는 음식이 없다는 것을 알았죠. 그중에서도 저는 열무김치와 겉절이를 참 좋아하는데요. 신김치보다 갓 담은 김치를 더 좋아하기때문에 겉절이를 좋아하고 맵지 않고 시원한 열무김치는 국수를 말아 먹어도 참 맛있습니다.

     

    밖에 나와살면 다른 음식들보다 김치나 나물류의 음식이 챙겨먹기 참 번거롭고 가격도 비싸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어머님께서 반찬을 보내주시다고 할 때 다른건 몰라도 김치는 좋다고 하는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집집마다 김치맛이 다르기 때문에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김치보다 집에서 먹던 김치가 그립기 때문입니다.

     

    식당을 고를 때도 김치가 맛있는 집은 다른 음식들도 맛있다는건 거의 정설이죠. 오늘도 아주 즐거운 점심식사를 즐 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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